휴가・신청 관리→휴가 관리→유급휴가 자동 부여
해당 화면에서, 각 직원의 근속년수나 출근률에 근거하여, 자동적으로 유급 휴가를 부여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전제 조건
・이용하기
유급휴가 자동 부여를 이용하는 경우, 각 직원의 입사일 등록이 필요합니다.
직원 상세에서 입사일을 등록해 주세요.
【유의점】
1.설정한 다음날 이후에 조건을 만족하는 직원에게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2. 과거 날짜에 대하여 자동적으로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3. 자동 부여 기능에서 부여된 유급 휴가의 유효 기한은, 2년입니다.
4.직원에 대하여 년1회 자동적으로 부여되므로, 전 자동부여일로부터 1년이 경과되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입사일이나 직원 유형이 변경되면 올바른 일수가 부여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5. 출근률 부족 등으로 부여에 실패한 경우, 재부여는 자동으로 실시되지 않습니다. 휴가 부여 화면에서 수동으로 부여해 주세요. 부여가 되지 않은 원인은, 유급 휴가 자동 부여 이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용하지 않음
이용하지 않는 경우, 유급 휴가가 자동 부여되지 않으므로,
부여를 희망하시는 경우, 휴가 부여 화면에서 부여해 주세요.
휴가를 일괄로 부여하고 싶은 경우, 휴가 정보 일괄 등록도 가능합니다.
목차
자동 실행
아래의 설정에 따라 설정한 날에 자동적으로 유급휴가가 부여됩니다.
1.부여 간격
| 매일 |
직원이 입사일로부터 부여 기준을 채운 시점에서 곧바로 실행됩니다. 관련 헬프 페이지：입사일로부터 반년후에 유급휴가를 자동 부여하기 |
| 매월 |
매월 부여 처리를 하여 해당 월에 부여 기준을 채운 직원에 대해 순차적으로 부여됩니다. 6/16 입사 -> 익년 1/1 에 부여 (12/1 시점에서 6개월이 경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익월 1일에 부여） 관련 헬프 페이지：매월 1회 유급휴가를 자동 부여하기 |
| 연 1회 |
매년 지정된 날에 부여 기준을 채운 직원에게 부여합니다. 관련 헬프 페이지：연 1회 지정일에 유급 휴가를 자동 부여하기 |
2. 부여 실행일 설정
부여 간격이 매월인 경우, 매월 며칠에 부여를 실행할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부여 간격이 연 1회인 경우, 몇월 며칠에 부여를 실행할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실행
저장 후에 이 화면에 「부여」버튼이 표시됩니다.
관리자가 「부여」를 클릭한 시점에서 조건에 해당하는 직원에게 유급휴가가 부여됩니다.
「삭제」를 클릭하면, 선택한 처리 기준일에 실행한 부여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1.메일 발신 간격
유급휴가의 자동부여 기간을 공지할 간격을 설정합니다.
| 매월 |
매월 지정일에 메일을 발신합니다. 부여되는 유급휴가의 유효기한은「입사일」이 기준입니다. |
| 연1회 |
연 1회, 지정된 타이밍에 메일을 발신합니다. 부여되는 유급휴가의 유효기한은 「유급휴가 발생일」이 기준입니다. |
2.메일 통지일 설정
부여 간격이 매월인 경우, 매월 며칠에 관리자에게 통지할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부여 간격이 연 1회 경우, 몇월 며칠에 관리자에게 통지할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부여 기준
유급휴가 부여일수에 근거하여 설정합니다.
| 법률에 따른 출근율 적용 |
「정규근무일수」와 「출근일수」를 통해 「출근율」을 구해 ※기본 근무스케줄을 이용 중이거나, 잡캔 도입 1년 미만인 경우, |
| 출근율 대신 근속 연수만으로 적용 | 근무스케줄에 대한 출근율을 무시합니다. Ａ패턴에서는「근속 연수」만으로 부여일수를 정합니다. Ｂ패턴에서는「실근무일수」와 「근속 연수」로 부여일수를 결정합니다. |
※출근율에 대하여
출근율은, 1년간의 「출근일수」÷「소정근로일수（평일에 근무스케줄이 할당된 일수）」×100으로 계산합니다.
또한, 아래 조건이 있습니다.
・근무스케줄이 할당된 날의 휴가 취득일은, 실제 출근한 날과 동일하여 간주합니다.
・근무스케줄이 할당된 휴일 출근은, 출근 일수에 포함됩니다.
・근무스케줄이 할당되지 않은 날에 근무한 경우, 실제 출근일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휴직 설정에서, 해당 기간을 출근율 계산에 포함・포함하지 않음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1.A 패턴
근속연수에 따라, 입력된 일수가 부여됩니다.
2.B 패턴
＜법률에 따른 출근율 적용＞에 체크를 표시하면,
출근율로 계산되므로, 「정규근무일수」라고 표기됩니다.
＜출근율 대신 근속 연수만으로 적용＞에 체크를 표시하면,
실제 근무 일수로 계산되므로 「실제 근무일수」라고 표기됩니다.
근속년수와 실제 근무일수에 따라 입력된 날짜수가 부여됩니다.
휴직 설정이 있는 경우
휴직 기간이 있는 경우에도 자동 부여는 이루어집니다.
휴직 설정을 통해, 전체 근무일에서 출근으로 간주하기・간주하지 않기 설정이 가능합니다.
출근으로 간주하기：휴직 기간 중 근무스케줄이 할당된 날을 유급 휴가 자동 부여의 「출근 일수」「출근 해야할 일수」로 카운트합니다.
전체 근무일에서 제외하기： 휴직 기간중의 근무스케줄이 할당된 날을 유급 휴가 자동 부여의 「출근일수」「출근 해야하는 일수」 어느 것으로도 카운트하지 않습니다.
상세 내용은, 휴직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관련 키워드
유급 휴가 자동 부여, 휴가 관리